농심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제2공장이 다음 달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공장은 용기면 2개와 봉지면 1개 라인을 갖추고 현지 수요가 많은 라면 제품을 위주로 생산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농심은 지난해 국내 생산 물량까지 미국 시장에 공급할 만큼 기존 공장의 생산능력이 한계에 달했다며 제2공장의 본격 가동이 공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31715563406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